광고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돈이 없어 광고시장 변방에서 눈물만 흘리는 중소상공인들에게 돈대신 상품으로 광고비를 지불하고 광고를 할 수 있게한 특허기술 일명 ‘엿장수플랫폼’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는 모눈종이가 또다시 파격적인 이벤트를 개최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금 한푼없는 엿장수가 자신의 엿을 맛보기로 돌리면서 엿판매를 성공시키는 조상들의 지혜를 응용·발전시켜 현금 없이도 홍보를 할 수 있는 엿장수플랫폼을 수많은 시행착오의 학습비를 지불하며 19년의 인고 끝에 국내 특허취득 2건과 국제특허출원을 마무리한 세계최초의 현물결제 광고플랫폼으로 글로벌 광고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모눈종이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 활동에 고통 받고있는 1천만 중소상공인에게 잠시나마 허리를 펴고 즐기고 장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에게 광고비를 지원하며 1등에게는 현금 10억원을 시상하는 국민축제 “이기자 코로나!! 힘내라 골목상인!!”이라는 타이틀로 "오징어게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징어게임은 온라인 가위 바위 보 게임으로 승자승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100여명의 결승 진출자를 선발 한 후 오프라인에서 오징어게임으로 결승을 가려 최종 우승자는 현금 10억원과 광고페이 약 30억원을 시상하는 등 결승 시상금이 약 456억원이라는 메머드급 국민축제다.
특히 참가자 모두와 결승에 지급되는 광고페이는 엿장수플랫폼에서 사용되는 현금으로 광고주가 타깃 소비자(지역, 연령, 성별)를 선택한 후 해당 소비자가 광고를 20초 이상 시청할 때마다 100원씩 소진되기 때문에 광고페이 1억원은 소비자 100만명에게 자신의 상품을 20초씩 정확히 전달하여 완벽한 현금이나 다름없다.
오징어게임 참가자격은 소상공인에게 힘이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비도 없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중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고 엿장수플랫폼 오픈을 세상에 알리고자 기획 된 역대급 이벤트이니 만큼 많은 중소상공인들이 참가하여 광고비를 지원 받을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전했다.
오징어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게임요강에서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은 (☎1833-3656)으로 문의하면 된다.